개인통산 2,500루타 뽑아내는 롯데 전준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6 20: 17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전준우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KBO리그 역대 37번째 2,500루타 기록. 2022.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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