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콜에 뿔난 롯데 정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6 19: 56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 롯데 정훈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주심을 바라보고 있다. 2022.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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