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잡는 김재성, 빈 틈이 없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6 19: 42

26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재성이 4회초 한화 이글스 터크먼의 파울 타구를 잡고 있다. 2022.07.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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