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끝까지 쫓아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6 19: 23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이학주의 뜬공 타구를 두산 좌익수 김재환이 끝까지 쫓아 잡아내고 있다. 2022.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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