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페르난데스, '안타에 근육맨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6 19: 20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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