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 직선타 처리한 뒤 고통스러워하는 롯데 투수 나균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6 19: 16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김재환의 직선타를 잡아 더블아웃을 만든 롯데 투수 나균안이 타구 처리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07.2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