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김진욱, '1회 1아웃 잡고 강판되는 최악의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6 18: 58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2, 3루 상황 롯데 선발 김진욱이 강판되기 앞서 공을 야수들에게 건네고 있다. 2022.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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