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두산 선발 최원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6 18: 46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선발 최원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7.2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