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윤영철,'아쉬운 패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5 22: 33

수원 유신고가 3년 만에 청룡기 왕좌를 탈환했다.
홍석무 감독이 이끄는 유신고등학교는 2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이영복 감독이 이끄는 충암고등학교를 3-1로 꺾었다.
경기 종료 후 충암고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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