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이영복 감독,'적극적인 항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5 21: 16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8회말 유신고 황준성의 타석 때 볼 판정 관련 충암고 이영복 감독이 항의를 하고 있다. 2022.07.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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