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박시원,'뒤를 부탁해 조영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5 21: 15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8회초 2사 3루 유신고 박시원이 교체, 조영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있다. 2022.07.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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