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조영우,'8회는 내가 책임진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5 21: 12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8회초 2사 3루 유신고 조영우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7.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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