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홍석무 감독,'신중한 표정'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5 20: 45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7회초 1사 유신고 홍석무 감독이 충암고 김동헌의 타구에 맞은 투수 박시원의 상태를 확인한 뒤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07.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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