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정영진,'침착하게 잡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5 20: 40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7회초 충암고 김동헌의 땅볼 때 타구가 유신고 투수 박시원을 맞고 굴절, 유신고 1루수 정영진이 박시원이 송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2.07.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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