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이기창,'호수비 좋았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5 20: 20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4회초 2사 유신고 선발 이기창이 충암고 김동헌의 타격 때 호수비를 펼친 유신고 중견수 조장현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 2022.07.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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