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김승주,'기쁨의 선취 득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5 20: 19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4회말 2사 2루 유신고 박지혁의 선취 1타점 적시 2루타 때 2루 주자 김승주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7.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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