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박건우,'아찔한 만루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5 20: 13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5회말 1사 1, 3루 충암고 박건우가 유신고 변헌성에게 볼넷을 허용, 만루 위기를 맞고 있다. 2022.07.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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