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박건우,'위기를 막아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5 20: 10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5회말 1사 충암고 박건우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7.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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