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대타 이신혁,'득점 만든 내야안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5 20: 07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4회말 2사 2루 충암고 대타 이신혁이 내야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때 3루 주자 이충헌이 득점을 올렸다. 2022.07.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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