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실책 충암고 이선우,'재빠르게 송구 해보지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5 19: 22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3회말 2사 1루 유신고 박태완의 내야땅볼 때 충암고 2루수 이선우가 포구 실책을 범한 뒤 타구를 2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7.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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