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선발 이기창,'오늘 반드시 우승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5 19: 04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1회초 유신고 선발 이기창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7.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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