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해진 롯데 래리 서튼 감독과 코치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4 19: 18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답답한 듯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2022.07.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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