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래리 서튼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4 19: 17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답답한 듯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2022.07.2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