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렉스, 첫 경기 쉽지 않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4 18: 19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우익수 렉스가 4회초 KIA 타이거즈 황대인의 타구를 잡지 못하고 2타점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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