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공 받는 스파크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4 17: 48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스파크맨이 3회초 황대인에게 1실점하고 마운드로 나가며 공을 받고 있다. 2022.07.2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