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만루 찬스 살리는 2타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4 17: 35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1회초 2사 만루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7.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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