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밀어내기 볼넷으로 달아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4 16: 09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이재현이 구자욱의 밀어내기 볼넷을 홈을 밟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7.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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