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감독, 선발 출전 렉스 기대가 크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4 15: 29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2.07.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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