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렉스, 선발 출전 앞두고 좌완 상대 타격 훈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4 15: 26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타자 잭 렉스가 불펜에서 김진욱의 공을 직접 보며 타격 감을 익히고 있다. 잭 렉스는 24일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타순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2022.07.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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