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구자욱, '서로 격려하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4 15: 25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을 마치고 키움 이정후와 삼성 구자욱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2.07.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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