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 '출발이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4 14: 38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공격을 마치고 삼성 허삼영 감독이 선제 적시타를 날린 김재성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2.07.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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