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린,'온화한 미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4 12: 22

24일 경기도 이천시 H1클럽(파72·6086야드)에서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1번홀 현세린이 티샷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2.07.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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