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승리 축하하는 김종국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3 21: 46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9-3으로 승리한 후 양현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7.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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