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던진 양현종, 아쉽지만 강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3 20: 41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7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2.07.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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