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그라운드 바라보는 가르시아-라가레스, '경기하고 싶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3 20: 40

23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LG 새 외국인타자 로벨 가르시아와 SSG 새 외국인타자 후안 라가레스가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2.07.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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