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새 외인 가르시아, '이정도 비 쯤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3 19: 53

23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LG 새 외국인타자 로벨 가르시아가 캐치볼로 몸을 풀며 경기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2022.07.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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