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풀리는 박세웅, 표정에도 그대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3 19: 43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5회초 2실점하고 아윗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2.07.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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