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친 황성빈, 세리머니는 이것!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3 18: 51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3회말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7.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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