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한 양현종, 아쉬워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3 18: 45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양현종이 3회말 동점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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