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위치 잡아주는 박세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3 18: 31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투수 박세웅이 1회초 정보근에게 공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2022.07.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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