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두산-SSG 우천 취소, '빗방울이 굵어지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3 17: 48

23일 오후 6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시즌 10번째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두산은 이날 이영하, SSG는 윌머 폰트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빗방울이 굵어지자 자리를 뜨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