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허용한 뷰캐넌,'오늘도 어렵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23 14: 57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1사 만루 키움 이지영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삼성 선발투수 뷰캐넌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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