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선취 2타점 적시타 허용한 뷰캐넌,'1회부터 불안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23 14: 23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2사 1,3루 키움 김휘집에게 선취 2타점 적시 3루타를 허용한 삼성 선발투수 뷰캐넌이 로진백을 만지고 있다. 2022.07.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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