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끝내기 안타 이지영,'친정팀 삼성 12연패 안기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22 22: 21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를 날린 키움 이지영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7.22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