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오재일 타구가 글러브에 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22 22: 08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연장 10회초 2사 1,2루 삼성 오재일의 타구를 라인드라이브로 잡은 전병우 1루수가 글러브 속 공을 바라보고 있다. 2022.07.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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