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파울타구 맞고 출혈 보이는 관중 바라보는 이정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22 22: 03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연장 10회말 키움 이정후가 자신의 파울타구에 맞은 관중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2022.07.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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