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세이브 오승환,'송성문 솔로포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22 21: 35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이닝종료 후 삼성 마무리 오승환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07.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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