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석,'계속되는 견제에 유니폼으로 흙범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2 21: 18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안재석이 계속되는 견제에 유니폼에 묻은 흙을 털어내며 힘든 표정을 짓고 았다. 2022.07.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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