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김광현 호투 펼쳤지만 팀은 9회까지 노히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2 21: 02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 SSG 김원형 감독과 정경배 코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7.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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