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던진 원종현, 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2 20: 51

2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원종현이 7회초 1사 만루 손호영 타석대 폭투를 던져 실점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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